배우 황보라가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에 눈물을 흘렸다.
6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독감 걸린 아들&남편의 눈물콧물 대환장 콜라보의 황보라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의 남편은 "보라가 우인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생일을 진짜 많이 챙겼는데 우인이 낳고 나서는 생일을 제대로 못 챙겨준 거 같다. 그래서 아직 생일 전이긴 하지만 서프라이즈해주면 어떨까 싶다"고 알렸다.

그는"우인이랑 케이크도 만들고 파티 용품을 사서 찍었던 사진들로 영상을 제작해서 보여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남편은 "보라가 '아랑사또전'을 했을 때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들었는데 '왜 했냐' 하더라"며 "감동을 안 받는다. 장담하는데 '뭐야?'라고 할 거다. 싫어하진 않겠지만 감동은 안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후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계획으로 자유부인 하루를 보냈던 황보라는 집에 도착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나 진짜 감동 안 할 줄 알았다"고 놀랐고, 황보라는 "어제도 펑펑 울고 오늘도 울었다"며 "다 언제 만들었냐"고 기뻐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황보라는 난임 치료 및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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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