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한 마디 때문에 6개월 출연 정지" 이경실, MBC에 당한 설움 토로 ('롤링썬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6 20: 38

코미디언 이경실이 과거 방송국 출연 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찐 리얼상황! 토크하다가 경실이 노총각 영철에게 전화 소개팅?! 결과 대공개 (이영자 성대모사, 김영철 결혼계획, 핑계고 허경환)ㅣ 신여성 EP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은 중학생 때부터 이경실을 너무 좋아해서 그가 인터뷰한 잡지나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을 모두 보았다며 이경실의 유행어를 따라했다. 

'롤링썬더' 영상

'롤링썬더' 영상
그러자 이경실은 "옛날 개그라 토크쇼에서 입을 못 떼는 거다.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라고 화내는 역할이었다"라며 "해야 하는 대사라서 열심히 했는데, 다음날 MBC 사장님이 나를 더 이상 못 나오게 했다"고 말다.
그는 "그때 당시만 해도 '개망신'이라는 말을 못 할 때였다. 한 6개월 쉬었다"라고 담담하게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이경실은 1987년 제1회 MBC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롤링썬더'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