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언제 사줘야 하나" 유재명, 8살 子 둔 아빠 그 자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6 22: 39

배우 유재명이 현실 아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천안 일대를 다녔다. 
이날 네 사람은 이선빈의 모교인 천안동중학교로 향해 첫 번째 틈 의뢰인을 만났다. 이들은 교내 잡지를 직접 만드는 출판 동아리 학생들이었다. 

'틈만나면' 방송

설문 조사 질문 중 하나였던 '중학생이 어린이날을 즐겨도 되나?'라는 물음을 본 유재석은 "중학생이면 청소년으로 봐야지"라며 어린이가 아니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틈만나면' 방송
이에 유재명도 "초등학생까지만 어린이다. 중학생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버스도 혼자 타고, 라면도 끓이고"라고 거들었고, 유재석은 "제 말이 어린이들에게 빈축을 살 수도 있지만, 사실 초6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명은 "10살 정도면 다 컸다고 본다"고 한 술 더 떴다. 이후 동아리 부장이 핸드폰이 없다고 하자 유재명은 자신의 8살 아들을 떠올리며 "지금 핸드폰을 언제 사줄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재명은 띠동갑 연하인 연극배우와 열애 끝에 2018년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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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만나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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