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서 독립했다" 이수현, 새 회사 '영감의 샘터' 언급 (BDNS)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7 00: 01

가수 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고 알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악뮤 vs 악 무거워! 오빠보다 열받게 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이수현과 야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상훈은 “AKMU 앨범 프로듀싱은 오빠가 다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수현은 “맞다. 오빠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고 대답, 이에 패널들은 이찬혁이 YG 최고의 천재라고 외쳤다. 

'BDNS' 영상

'빠더너스' 영상
그러자 이수현은 “자꾸 오빠가 천재라고 하시는데, 일단 저희 YG가 아니다. 독립했다”며 '영감의 샘터'라는 회사가 있다고 알렸다. 
이에 문상훈은 누가 회사를 만들었느냐는 짖궂게 물었다. 이수현은 “그것도 오빠이긴 한데”라며 떨떠름하게 대답, 문상훈과 엄지윤은 “곡도 만들고 회사도 만든다”며 이찬혁을 치켜세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감의 샘터'는 앞서 이찬혁이 지난 2023년과 2025년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BDNS'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