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16살 딸, 남다른 모델 DNA…파리 패션위크 데뷔 [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7 18: 33

독일 출신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의 막내딸 루 사무엘이 파리 패션위크에 데뷔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하이디 클룸과 전 남편 실의 막내딸 루 사무엘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공식적인 패션 행보를 시작했다. 올해 16세인 루 사무엘은 엄마 하이디 클룸과 함께 여러 패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던 바.
루 사무엘은 지난달 27일 열린 비비안 웨스트우드 패션쇼에 엄마와 함께 참석했다. 모녀는 같은 날 또 한 번 패션 행사에 함께했다. 잠시 의상을 갈아입은 두 사람은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주최한 ‘BoF500 갈라’에 나란히 참석했다.

루 사무엘이 앞으로 모델을 비롯한 패션계 진출을 본격적으로 이어갈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패션계에서는 이미 가족들의 행보를 통해 남다른 유전자를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의 이복언니인 레니 클룸은 이미 패션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엄마 하이디 클룸과 함께 란제리 캠페인에 등장하는가 하면, 여러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고 주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했다. 또한 게스, 디올 뷰티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모델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빠 헨리 사무엘 역시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데뷔를 했으며, 올해 초에는 하이디 클룸, 레니 클룸과 함께 패션 매거진 ‘페이퍼’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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