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그리TV' 방송인 오상진이 딸 수아의 기특한 면모에 웃음을 짓고, 김소영은 감탄했다.
지난 2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에서는 ‘매년 보내던 추석 대신, 올해는 새로운 선택을 했습니다 ⎮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추석’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는 추석을 맞아 자녀들을 데리고 시부모와 함께 충청도에 있는 글램핑장을 찾았다. 특별한 추석이었다.


오상진은 글램핑의 묘미인 숯불에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비큐를 하는 오상진은 고생하는 것 없이 척척 해냈다. 낮에는 아들 수호를 직접 안고 다니며 밥을 먹이고 잠을 재우는 등 육아에 신경 썼던 그는 저녁상 차리는 데 여념이 없었다.
놀라운 건 수아가 쌈을 정갈하고 야무지게 싸더니 아빠의 입에 넣어줬다는 것이다. 김소영은 “쌈 싸서 누구 줄 거야? 어머나, 예쁘다. 효녀다, 효녀”라며 거듭 감탄했다. 시부모는 "엄마는 안 줘?"라고 물었고, 김소영은 "아빠 고생했으니까 아빠 줘"라고 했으나 수아는 "엄마 줄 거야"라면서 엄마의 것도 정성껏 싸서 주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띵그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