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노후에 대한 대비를 위해 고급 실버타운을 찾았다가 연인인 정을영 감독을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7일 박정수 유튜브에서는 ‘입주비만 22억? 대한민국 상위 1% 실버타운 박정수가 직접 가봤습니다’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동료 연예인들도 꽤 살았다는 마곡동의 한 실버타운을 찾았다. 1층에는 대학병원과 연계된 병원이 입점해 있으며, 레스토랑의 경우 하루 세 번 운영, 대기업 조리업체의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곳이었다.


그뿐 아니라 서예 등 다양한 문화 센터는 물론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라운지'까지 갖추고 있었다. 인간의 뇌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독서, 언어 공부, 운동이 필수라고 알려진 만큼 외국어 교실은 과연 보기 드문 커리큘럼이었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나는 안 와도 되는데, 우리 영감은 혼자서 입주를 시켜도 되겠다. 내가 보니까”라며 진지하게 말했다.
한편 박정수는 사실혼 관계인 스타 피디 정을영 감독을 위해 본인 명의의 강남 로데오 건물의 5층 전체를 사무실로 꾸려주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