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 코미디언 신봉선이 5년 만에 정든 옛집을 떠나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신봉선은 본인의 SNS를 통해 "5년 동안 정들었던 옛집을 뒤로하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던 날"이라며 이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을 가득 채운 노란색 이삿짐 박스들과 분주하게 수납을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간 집 안을 자주 공개하지 않았던 그가 이사 소식을 전하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사진을 통해 살짝 공개된 새집은 탁 트인 창과 화이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바닥에 깔린 대리석 마감 등이 어우러져 한층 으리으리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방대한 짐 양에 걱정이 컸던 만큼 이사 과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어마무시한 짐들을 어떻게 싸고 풀어야 할지 막막했지만, 아침부터 프로 이삿짐러님들이 들어서는 순간 경쾌한 테이프 소리와 함께 박스에 깔끔하게 옮겨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옛집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새집으로 채워졌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100일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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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봉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