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누적연봉이 1900억인데…하원미 “첫째 아들, 음식배달 알바해”[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8 07: 30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두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하원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미국에서 외식하면 얼마 나오냐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D는 “무빈이도 유튜브 나가고 연락 좀 받지 않았냐”고 했고 하원미 “무빈이가 ‘저 여자친구 없는데요’ 이 한마디 했다가 여자들이 디엠이 엄청 났다. 우리 하원미 채널의 최대수혜자는 추무빈이다”고 했다. 

이에 무빈은 “네 많이 받았다. 요즘에는 아예 안 온다”고 답했다. 
또한 식당에 도착해 식사를 하던 중 PD가 “둘은 용돈을 주냐?”고 물었다. 하원미는 “용돈도 주고 우리 무빈이 얼마 전에 우버 했었다”고 밝혔다. 
무빈은 “돈 좀 벌려고 했었다. 음식을 그냥 픽업하고 보내주면 된다. 한 번 만 했다”고 했다. 아르바이트를 계속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둘째 건우가 대신 답했는데 “어떤 사람이 바베큐 시켜가지고 먹을 뻔 했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하원미는 “음식을 픽업하고 갖다주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가지고 자기가 먹고 싶었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빈은 “내가 했을 때 한 3시간 동안 했는데 82불 벌었다”고 했다. 한화로 11만원 정도되는 돈이었다. 또한 무빈은 “3시간 동안 11 집을 갔던 거 같다”고 했다. 
하원미는 “둘째 건우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야구 레슨을 했다. 한 다섯 명 했다. 한 시간에 50불 받았다. 그건 기술직이잖냐. 그 정도 받아도 된다”고 했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를 거쳐 2021년 SSG 랜더스에 입단, 2024년 은퇴했다. 그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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