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팀만 45명…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초호화 돌잔치에 갑론을박[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8 10: 33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자녀의 첫돌을 맞아 마련한 돌잔치 규모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돌잔치 현장에 투입된 촬영 인력만 무려 45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쌍둥이 강이와 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당시 돌잔치 기획을 맡은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고의 화제! 10월 4일 엔조이커플 돌잔치. 스냅 인생 몇십 년 만에 이런 돌잔치는 보지도 못했다는 작가님들”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슈돌팀 28명 + 유튜브팀 8명 + 저희팀 9명, 촬영팀만 45명 전무후무한 기록들. 앞으로도 이런 돌잔치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치 대학축제장,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던 영화&동화 같았던 날”이라며 “우리 팀 시너지 완벽했다. 베스트팀&어벤저스팀&드림팀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서는 28명의 제작진이 돌잔치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엔조이커플 측 유튜브 촬영팀 8명, 돌잔치 촬영을 담당한 업체 인력 9명이 더해지면서 촬영 관련 인원만 총 45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가족 행사로만 보기에는 상당한 규모다. 돌잔치 현장에 촬영 인력이 대거 투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규모 자체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촬영팀만 45명인 건 너무 심하다”, “이런 돌잔치는 처음 본다”, “너무 낭비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
반면 모든 시선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 번밖에 없는 돌잔치인데 어떠냐”, “‘슈돌’ 팀에서 많이 나와서 이 정도 인원이 된 것 같다”, “모두가 즐거웠으면 된 것”이라며 지나친 비판을 경계했다.
무엇보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처음부터 이처럼 대규모 돌잔치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임라라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잔치를 열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돌잔치 안 하려고 했었잖아. 근데 애기들 돌보면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은데 애기 키우면서 연락도 한 번도 못하고 너무 죄송하더라”며 돌잔치를 갑작스럽게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손민수 역시 “애초에 하려고 했으면 긴 시간을 잡고 천천히 준비를 하는데 안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하니까”라며 짧은 준비 기간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한 달 남겨놓고 하기로 결정하고 바로 연락하고 지금 연락 덜 돌렸다. 지금 2주도 안 남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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