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장2’ 제작진 “알바생 덱스, 최적의 타이밍에 등장..女스태프도 환호” [인터뷰③]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8 11: 33

‘대환장 기안장2’ 제작진이 유일한 알바생인 덱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이소민, 김지현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로 더욱 능숙해져 돌아온 ‘경력직’ 기안84와 일 잘하는 열혈 신입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조합이 더해진 두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다뤘다.

‘기안장2’에는 유일무이한 알바생으로 덱스가 등장했다. 덱스의 출연에 환호하는 숙박객들의 반응은 물론, 지쳐있던 직원들도 덱스를 반겼던 상황. 더 빨리 출연할 수는 없었을까.
이에 이소민 PD는 “사실 덱스 씨가 그 시점에 오셔야 딱 보신 것처럼 극대화된다. 그때 직원들이 지쳐가는 과정에서 알바생이 필요했고, 덱스씨가 그 시점에 등장해서 케미가 나타난 것 같고 그의 일 잘하는 모습이 강조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덱스 씨가 해외 촬영을 갔다가 곧바로 대관령으로 와주신 거라 굉장히 피곤하셨을텐데, 굉장히 짧지만 임팩트있는 모습을 안겨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장 분위기는 어땠냐는 물음에 이소민 PD는 “사실 보여진 것보다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 모두 덱스 씨를 환호하고 젊은 숙박객들이 눈에 띄게 좋아하시더라. 그걸 보고 기안 씨가 굉장히 질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PD는 “직원분들도 진짜 좋아하시고, 세 분다 초면 아니면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덱스 씨가 열심히 해주시고, 술자리도 재밌게 즐겨서 짧은 시간에 친밀해졌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스태프들 반응 역시 다르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모니터룸에서 여성 스태프들이 숙박객처럼 환호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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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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