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에 이어) ‘신병4’를 끝마친 배우 오대환이 시즌5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앞서 ‘신병’ 제작진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종영과 동시에 시즌5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시즌4 마지막회에서는 부대 통폐합과 새로운 신병의 등장으로 또 다른 사건의 시작을 예고했던 바.
이에 오대환은 8일 OSEN과의 인터뷰에서 ‘신병’ 시즌5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은지 묻자 “잘 모르겠다”며 “시나리오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오대환이 맡은 조백호 중대장은 시즌4 마지막회에서 배우 공민정이 연기한 김하나 소령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사전에 이야기 들은 바가 있는지 묻자 “저도 그냥 과거에 인연이 있었다는 것 정도 만 알고 있다”며 “시즌5 촬영이 생기게 된다면 그때 확인해보고 싶은 부분”이라고 덩달아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신병’ 시리즈를 통해 대중들에게 부대원들을 아끼고 포용하는 덕장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된 그는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지금처럼 저는 주어진 배역에 최선을 다하고, 시청자 분들은 조백호 역할처럼 제가 연기한 배역에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 저를 통해 캐릭터와 시청자분들이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신병’ 시리즈와 조백호 캐릭터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향해서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요즘에 행복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것처럼 지금도 일선에서 고생하고있는 많은 군인분들도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신병’시리즈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한 마음 잘 간직하고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재미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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