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인 코미디언 김준호를 위해 진수성찬을 차렸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SNS에 “드룹이랑 준호씨 잘 먹이기. 굴비 먹고 싶다고 노래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임금님 밥상 부럽지가 않아”라고 덧붙이며 직접 차린 밥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미역국을 비롯해 각종 밑반찬, 돈까스에 김준호가 원하던 큼지막한 굴비까지 맛나게 구워 예쁘게 차린 모습이다.
김지민은 임신 중인데도 남편과 아이를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려 눈길을 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을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