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황인엽, '17회 대중문화예술상' MC 호흡..29일 국립극장 개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8 15: 1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대중문화예술상’ MC로 나선다.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하 대중문화예술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극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강지영과 황인엽이 MC를 맡아 신선한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지영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과 교양, 뉴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황인엽은 드라마 ‘18어게인’, ‘여신강림’, ‘안나라수마나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그대에게 드림’ 등을 통해 청순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배우와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대중문화예술상 측은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해 심사로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각 소속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