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주승 새 집 공개한다…이번에는 조작설 피할까[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8 18: 49

‘나 혼자 산다’가 연이어 조작 의혹에 휩싸이면서 새로운 에피소드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배우 이주승의 새 집 공개다. 
8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에 “야호! 드디어 새 집을 구했어! 두근두근 이감독의 NEW 하우스 개.봉.박.두. 절친 천우희와 함께하는 집들이 & 셀프 인테리어 현장까지!”라는 글은 남겼다. 
이어 “이번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두 절친들의 케미 절대 놓치지 말라구~~”라고 당부했다. 

이주승이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누리꾼들이 의심을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또 조작이냐는 것.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계획 여행이었임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은 방송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게 됐다. 
이에 배우 김민이 피해를 고스란히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김민 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6.0%(닐슨코리아)를 나타냈다. 지난 방송보다 2.5%p 상승한 기록으로, 최근 조작 논란으로 3%대까지 시청률이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였다. 
방송 이후 김민에 대한 관심이 증폭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측이 방송상 설정을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품고 김민의 주소지를 로드뷰로 확인하기까지 했다. 
한 누리꾼은 2026년 7월로 표시된 해당 주택의 로드뷰 캡처를 공개하며 방송 속 마당과 비교하며 짧은 기간에 공간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 점을 들어 촬영을 앞두고 공간을 꾸민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또한 일부 누리꾼은 주변에 전봇대가 보이는데도 발전기에 의존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기도 했다.
결국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OSEN에 “방송에 소개된 주택은 김민이 실제 거주하는 공간이 있다”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발전기를 사용한 장면에 대해서도 “김민이 원래 전기가 안 들어오는 집이라고 설명했다”며 “원래 김민이 쓰던 형태를 방송에 담은 것이지 촬영을 위해 별도로 연출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말 바꾸기와 조작의 업보로 계속해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이주승 편을 잘 넘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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