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과 방송인 하하가 자신들보다 어린 대학교수의 등장에 웃음을 터뜨렸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해맑은(?) 지원과 하긁상 하하의 끝없는 남매 전쟁ㅣ26학번 지원이요 27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하하와 함께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전공을 묻는 대화에서 “법학과 나왔다”고 깜짝 발언해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편물을 분류했던 경험을 두고 장난을 친 것이었다. 하하는 실제로는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하지원은 “나는 조리푸드디자인학과다. 오늘 청강 수업도 할 것”이라며 하하에게 대학 생활을 소개했다.

특히 하하는 수업을 앞두고 “교수가 우리보다 어릴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하지원은 “우리보다 어리다. 09학번이더라”고 답해 하하를 놀라게 했다.
하지원은 한술 더 떠 “교수님 나오라고 그럴까?”라고 물었고, 하하는 곧바로 “나오라고 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26학번 대학생으로 캠퍼스 생활에 도전한 하지원과 특별한 손님으로 함께한 하하는 자신들보다 어린 교수의 수업을 듣게 된 상황에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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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