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새집을 최초 공개한 가운데,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의 남다른 그림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친정 MC에서 편셰프로 돌아온 도경완이 출연해 새집과 요리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요리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과 밤 12시 넘어 들어오는 아내를 위해 열심히 연구하다 보니 파일에 레시피를 모아두게 됐다”며 지난 5년간 자신만의 특급 레시피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요리도 웬만큼 하니까 나가도 큰 욕은 먹지 않겠구나 생각해서 나오게 됐다”며 ‘편스토랑’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그동안 쌓아온 요리 내공을 방송에서 공개하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도경완과 장윤정 가족의 새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복층 구조의 널찍한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고, 거실에는 화초로 꾸며진 비밀 정원 같은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다.

도경완은 집 안에 놓인 오브제와 그림 등 인테리어 곳곳에 아내 장윤정의 취향이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연우와 하영 남매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었다. 집 안 곳곳에는 두 아이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다.공개된 그림에는 커다란 눈을 가진 푸른색 동물부터 역동적인 말의 모습,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는 고양이까지 다양한 소재가 담겼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감탄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도 “너무 잘 그렸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특히 하영의 그림 실력에 ‘하영 화백’이라는 감탄이 이어졌다.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준 남매의 예술적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앞치마를 두르고 본격적인 요리 실력도 선보였다. 그는 주변에서 손종원 셰프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알고 보니 도경완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요리학원에 다니며 전문적인 요리 기술까지 익혔다고. 그는 “아이들 학교 보내고 딱히 할 게 없어서 요리학원에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날 도경완은 새송이버섯을 활용한 반반치킨부터 가지육전까지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연우·하영 남매의 그림으로 채워진 새집부터 가족을 위해 5년간 연구한 요리까지, 도경완 가족의 일상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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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