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내 외모 지적하는 남편에 분노 "본인 얼굴 자신 있어?"···이동건도 엄중 경고 "그건 장난 아냐"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8 23: 44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공평 남편의 아내에 대한 지적에 참다 못해 나섰다.
8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결혼 2년 차 공평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싶어서 출연한 남편은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에 다들 반전을 느끼며 말문을 잃었다. 그 중 아내의 외모나 변한 행동에 대해 일일이 놀리고 딴지를 거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이를 낳은 지 5개월 째인 아내는 할 말이 있다가도 까먹고, 머리가 많이 빠지며, 여전히 아름다운데도 육아하느라 꾸미지 못한 채 집에 있었다. 이런 아내를 두고 남편은 “그러니까 평상시에 두뇌 관리를 하라고 했잖아. 술만 마시니까 그렇지”라며 출산 탓으로 돌리는 아내의 말을 믿지 않았다. 또한 청소를 하면서 아내의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털갈이 하냐"라고 말해 아내를 상처 입혔다. 서장훈은 "털갈이가 뭐냐"라며 한마디를 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가 아이 옆에서 놀아주고 있자 "아이 옆에 있으니까 꼴뚜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은 본인 얼굴에 자신이 있나 봐요?”라고 물었고, 남편은 아니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그러면 왜 그런 말을 하냐. 애 옆에 있는데 꼴뚜기 같다느니”라며 화를 냈다. 남편 측 가사조사관인 이동건 또한 “아내를 기분 나쁘게 하는 건 안 좋은 장난이다. 상대가 기분 나쁘면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라며 진지하게 충고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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