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한글날 연휴 300만 돌파하나…박스 1위+25일 연속 예매율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9 07: 56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고 25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을 지키며 한글날 연휴 극장가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3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까지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배우들의 만남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10월 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58만 4,872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25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개봉 3주 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관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네요”, “극적인 연출로 긴장감도 있고 흥미로운 영화다. 배우들 연기는 말해 뭐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메가박스) 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몰입도 높은 연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내용도 만듦새도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재밌어요. 강추!”, “감동이었어요”, “최고의 영화, 연기, 시나리오” 등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을 향한 호평도 이어졌다.
특히 “2시간 순삭이네요. 몰입감과 편집, 배우 연기, 시나리오, 메시지와 주제 모두 최고입니다” “화려한 캐스팅, 흠뻑 빠져서 보았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배우들의 연기 최고! 몰입감 장난 아님! 강추!”,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 등 관람 후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는 반응이 잇따랐다.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25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라는 성과를 거둔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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