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뒷심을 보여준다.
1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반격에 나선다.
앞서 파이터즈는 국가대표팀의 맹공격에 무너졌던 바. 5회 초까지 무려 10점을 허용하며 시즌 최초 콜드패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5회 말에 1점을 따라가고, 7회 말에 문교원의 투런포까지 치며 3점을 따라가며 10대 5까지 따라갔던 바.

이번 방송에서 경기의 후반부가 공개되는 가운데, 과연 파이터즈가 5점차를 뒤집고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먼저 최현우는 팀의 위기에도 마운드에 올라 신중하게 공을 고른다. 안방마님으로 출격한 박지민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 과연 두 영건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타선에서는 오랜만에 2번 타자를 맡은 박용택이 끈질긴 승부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앞선 타석에서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며 테이블 세터로서의 자격을 증명한 박용택이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날 기적의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안긴다.
더불어 파이터즈가 약속의 8회를 맞아 역전을 꿈꾼다. 특히 대학 국가대표팀은 마지막 남은 투수까지 마운드에 올리며 투수진이 소진된 상황. 파이터즈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부를 뒤집을 수 있을까.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12일 오후 8시 공개된다./cykim@osen.co.kr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