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암 극복 후 넷째 임신 7개월차..만삭으로 아기방 준비[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9 16: 45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의 스위스인 아내 안나가 암을 극복하고 가진 넷째를 맞을 준비에 나섰다.
안나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에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어요. 아기방 정리부터 청소까지’라는 제목으로 브이로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안나는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며 바쁜 일상은 보내는 모습이었다. 안나는 외출 준비를 하면서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일본에 있던 남편 박주호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데이트에 나서기도 했다. 

데이트를 준비하는 안나는 넷째 아기를 임신 중인 만큼 관리에도 신경 썼다. 안나는 “배에도 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면서 관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다. 안나는 박주호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카페를 가는 등 일상적이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박주호가 다시 일본으로 떠난 후, 안나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아기방 준비에 나섰다. 안나는 “이제 임신 7개월 차”라면서, “그래서 이 방을 아기를 위한 방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안나는 많은 물건이 놓여 있는 방을 비추며 “이곳은 원래 서재로 쓰던 방이다. 아이들과 미술이나 공예 활동도 여기서 했다. 그런데 이제 이 모든 걸 바꿔야 한다.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요? 진짜 집에서 이 방만 이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아기방 정리를 시작하려고 했던 안나는 이내 백화점을 찾기도 했다. 안나는 “아직 방을 정리할 마음이 안 생긴다. 아기 용품을 구경하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겠죠?”라면서 아기 용품을 구경했다. 넷째 아기 뿐만 아니라 딸 나은과 아들 건후, 진우의 물건들도 보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나는 박주호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박주호 가족은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안나 역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 관심받았다.
그러던 중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고, 많은 응원 속에 회복하며 현재 추적 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의사에게 확인을 받은 후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축하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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