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주지훈, 왼손 약지에 ‘반짝’ 커플링? 알고보니 패션반지 ‘해프닝’[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9 17: 44

배우 주지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깜짝 커플링 오해를 받았다.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6)’ 엑터스하우스 주지훈이 진행됐다.
이날 엑터스하우스에 참석한 주지훈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차례 왼쪽 손이 노출됐고, 이때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9 /cej@osen.co.kr

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9층 문화홀에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9개국 31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배우 주지훈이 목을 축이고 있다. 2026.10.09 /cej@osen.co.kr
특히 얇은 반지가 조명에 반짝이면서 일각에서는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도 등장했다. 보통 왼손 약지에 착용하는 반지의 의미가 커플, 결혼을 상징하기 때문. 그러나 해당 반지를 확대해본 결과 일반적인 커플링 브랜드 반지가 아닌 크롬하츠로, 주지훈은 패션 반지로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주지훈은 지난 2013년 영화 ‘결혼전야’ 무대인사에서도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역시 비슷하게 왼손 약지에 패션링을 착용해 생긴 오해라는 후문.
주지훈은 이번 엑터스하우스에서 ‘재혼황후’ 캐스팅 비화를 밝히며 “캐스팅을 2~3번 거절했었다.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제가 굉장히 신뢰하는 분께서 편지도 쓰시면서 설득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관객분들이 어떤 점에서 이 작품을 즐기실까 궁금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주지훈이 출연하는 디즈니+ ‘재혼황후’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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