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하하가 유재석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자, 허경환이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MBC 간판 예능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가 첫 방송됐다.
기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 앞에 제작진은 "오늘 자유 여행 오셨잖아요. 이 여행의 설계자분이 계십니다"라며 이들을 잘 아는 지인들이 오래전부터 준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설계자가 준비한 가방을 열어봤고, 그 안에는 바나나 우유, 카세트테이프, 차키와 함께 현금 50만 원이 들어있었다. 이를 본 허경환은 "숙소비 빼면 갈비 이런 거 못 먹겠네"라며 현실적인 아쉬움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세 남자는 설계자에 대한 추리를 이어갔고, 하하는 "이 정도로 우리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밖에 없어. 재석이 형 밖에 없어"라며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하하는 "난 재석이 형이 설계자라면 이 안에 꼭 쓸 자신 있어. 아주 재밌게"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형도 어쩔 수 없는 재석 노예"라고 팩폭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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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