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장훈, 아기 영상 시청 중..“자녀 한명 있었으면” 씁쓸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0 10: 04

‘비서진’ 서장훈이 2세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my 스타’로 등장한 서장훈을 수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 매니저는 비서진에게 “기분이 다운 될 때는 귀여운 강아지나 아기 좋아하시니까 영상, 사진 보여주면 된다”라고 인수인계 했다. 이서진은 “아기 영상 좋아하냐. 미친X”이라며 현실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광규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적막한 분위기가 감돌자 “마이 스타가 아기 영상을 좋아한다고 해서”라며 지인의 아기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표정이 사르르 풀리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 애기는 하나 있었으면 참..”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서진이 “조카 있냐”고 묻자 서장훈은 “여자애 두 명 있다. 근데 조카들이라도 데면데면 해서 걔들도 중학교 때부터 캐나다로 유학을 가서 큰 애는 UCLA 들어갔고 둘째는 대학을 가야한다. 못 봐요. 외국에 있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광규는 “빨리 결혼해야겠다”라고 다독이며, 황급히 대화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서장훈은 ‘연애 전쟁’,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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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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