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훌쩍 자란 두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엄마로서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 딸 태리와 둘째 딸 엘리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새 부쩍 성장한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태리는 연한 분홍색 상의를 입고 목에 초록색 줄을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볼에는 하트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이 더해져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 역시 “중학생 얼굴 나오는 것 같은…”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딸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어느덧 어린아이의 티를 조금씩 벗고 소녀로 성장해 가는 첫째 딸의 모습에서 엄마의 뿌듯함이 느껴졌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둘째 딸 엘리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현장이 포착됐다. 이지혜는 편안한 옷차림에 머리를 묶고 식탁에 앉아 둘째 딸의 학습 활동을 도와주고 있었다. 엘리 역시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책상 앞에 앉아 학습지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사진에는 '시키고야 마는 이지혜'와 '하기 싫은 문엘리'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딸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엄마와 아직은 공부보다 다른 일이 더 좋은 듯한 딸의 모습이 대비되며 현실적인 모녀의 일상을 보여준 것. 첫째 딸의 폭풍 성장에 감탄하는가 하면 둘째 딸의 학습 활동까지 직접 챙기는 이지혜의 열혈 엄마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를 두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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