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오늘(10일) 결혼.."내 사랑" 로맨틱 웨딩화보 공개 [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0 10: 29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늘(10일) 결혼하며 동시에 로맨스 영화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내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My Love • My Muse • My Home)”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승윤도 동시에 자신의 SNS를 통해서 “내 사랑, 나의 삶, 나의 집(My Love • My Life • My Home)”이라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식날 직접 공개한 웨딩 사진은 한 편의 로맨스 영화처럼 아름답게 완성됐다. 장동윤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이고, 김승윤은 레이스 장식이 사랑스러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부케는 여러 가지의 꽃을 조합해 색감이 풍부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팔짱을 끼고, 서로의 손을 꼭 잡거나 등을 맞대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 볼을 맞대거나 김승윤이 장동윤의 어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봤다.
장동윤과 김승윤의 웨딩 화보는 한 편의 로맨스 영화처럼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넘쳤다. 두 사람이 동시에 공식적으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을 직접 알린 셈이었다.
장동윤은 앞서 지난 8월 자필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예비 신부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승윤이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장동윤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미스터 션샤인’,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를 비롯해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승윤의 친동생인 차경은도 오는 11월 배우 이유진과 결혼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장동윤, 김승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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