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임신 당시 90kg이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0일 자신의 SNS에 “두시간 자고 새벽4시에 일어난 피부예요. 방송 들어가기 전에 잠깐 촬영”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바쁘고 지쳐서 아기 발라주다 남은 베비로션 대충 바르던 칙칙하고 축축쳐졌던 암흑기를 지나 속광채 뿜뿜한 피부로 변신”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김다예는 주름 없이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몸도 피부도 암흑기였던 90kg”이라며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중독증 등으로 인해 출산 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해 7개월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건강!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점이에요. 작년 여름 57kg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1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 추가 감량..!”이라며 추가 감량 의지를 보였다.
김다예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안 빠진다. 그래서 점심은 내가 원하는 걸 먹고.. 저녁은 최대한 안 먹었다. 야식은 절대 안 먹고. 당뇨 때문에 했던 혈당 관리들”이라고 덧붙이며 여자 연예인들의 혈당 관리 다이어트 방법도 참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박수홍과 결혼해 2024년 10월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다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