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1세 데뷔, 통장만 무려 50개..김용빈 "아직 자가는 없다" 고백 ('사당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1 08: 10

[OSEN=장우영 기자 ] 가수 김용빈의 투자에 현실적인 조언이 쏟아진다.
1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은 만 11세에 데뷔해 어느덧 데뷔 23년차.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내가 어릴 때부터 벌어온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그대로 모아주셨다"라며 통장을 공개한다.

김용빈은 "그 통장들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데 개수만 무려 50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용빈은 "아직 내 이름으로 된 자가는 없다"고 밝혀 또 한번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는 "아까워"라며 "돈을 모으기만 하면 좋은 건 아니다. 금을 사든지, 집을 사든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김연자는 "그 돈으로 금을 샀어 봐라. 네 이야기 들은 것 중에 제일 안타깝다"고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김용빈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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