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김성근, 현역 복귀가 시급..박용택·정훈 바꾼 '명의' ('불꽃야구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1 14: 47

'불꽃야구2' 김성근 감독이 박용택과 정훈을 위한 일타 강습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대결이 펼쳐진다.
부산고와의 직관 경기를 위해 사직야구장을 찾은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번 사직야구장 경기에서 부산과학기술대에 패한 점을 떠올리며 아픔을 극복하고자 마음을 다잡는다.

특히 김성근 감독은 아쉬운 타격감을 보이는 박용택, 정훈을 불러 특별 강습에 나섰다.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김성근 감독의 코칭에 박용택과 정훈의 순식간에 달라진 타구질을 뽐내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연승이 끊긴 불꽃 파이터즈는 필승 라인업을 꺼낸다. 이전 경기들의 파격적인 라인업과 달리 제자리를 찾은 선수들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박용택과 정훈은 어떤 타격감을 보일지 주목된다.
이 가운데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이자, ‘한국의 오타니’로 불리는 하현승이 사직야구장에 깜짝 등장한다.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아쉽게 경기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팀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C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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