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도 아닌데 왜 내가?"... '김승현♥' 장정윤, 앙드레김 '패션쇼 섭외'에 당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1 19: 24

방송인 김승현의 아내이자 작가인 장정윤이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라면, 일반인 와이프가 겪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정윤은 "매우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기는 앙드레김 건물이에요"라며 알렸다. 앙드레김 선생님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장정윤은 "친분은 전혀 없죠"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면서도, "근데 한 몇 달 전에 연락이 온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앙드레김 패션쇼에 서줄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싫다고! 하기 싫다고! 내가 모델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쭉쭉빵빵 늘씬한 것도 아니고 쇼에 선다는 게 아무나 서는 것도 아니고. 부끄럽다. 부담스럽고"라며 당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한동안 연락이 없어 무산된 줄 알았으나, 뜻밖에도 피팅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정윤은 "내일 모레 앙드레김 패션쇼에 제가 서야 되는 상황이고 저만이 아니라 김승현 씨랑"이라고 말했고, 김승현은 "저희가 특별 게스트로 앙드레김 패션쇼에 이번에 서게 됐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부부 동반 런웨이 출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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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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