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이 부동산 투자 타이밍을 여러 번 놓친 일화를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제육+돈까스가 무한리필 한식뷔페가 7천원? 아나운서 픽 가성비 식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양치승은 장새별 아나운서와 함께 고양시 식당을 찾았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두 사람은 어느 집이 부동산 감각이 없는지 대결을 펼쳤다.

먼저 장새별은 “원래는 어렸을 때 목동에 살다가 부모님이 워낙에 부동산 감각이 없으신 바람에 그 좋은 동네를”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근데 우리보다 더 없을 수는 없다. 우리는 역이 들어온다고 이사갔다. 이길 수 있냐”라고 맞받아쳤다.

장새별은 “잠실 주공아파트 그 시절에 우리 엄마 아빠 신혼집 가족이랑 가까워야 된다고 그 신혼집 팔고 강서구로 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양치승은 “거는 그럴 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 장위뉴타운 있다. 뉴타운이 들어올 거 알면서도 우리는 그 집을 팔았다. 들어오고 있는데 팔았다. 그리고 우리는 석계역 옆에 살았는데 석계역이 들어온다고 이사를 간 사람이다. 아버지가 시끄럽다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친구들은 다 부자가 됐다”라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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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치승의 막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