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미국에서 시구하러 떠나면서 자리를 비웠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의 부재로 셰프 에드워드 리가 오랜만에 출연했다.
이날 에드워드 리가 여전히 바쁜 근황을 전한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최현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갔다. 이정후 선수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시구하러 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박은영은 “시구 클래스가 다르다”라고 했고, 권성준은 “시구를 왜 미국까지 가서 하냐”라며 질투했다.

반면 김풍은 “비행기 값을 자비로 간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고, 손종원도 “시구도 돈 내고 했다고”라며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시구 영상을 봤다는 안정환은 “시구하면 타자가 액션 취해주는데 타자가 없더라”라면서 “근데 소식이 안 좋다던데”라고 물었다. 김성주는 “외롭게 시구를 했다”면서도 “팀이 7:5로 졌다. 이정후 선수에게 힘을 실어줬어야 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패배요정이다”, “국제적인 패요”라고 야유를 보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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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