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선민이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선민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이선민은 19년차 자취생할을 했다며 “저는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거 좋아하는데 요즘에 바쁘다 보니까 안 해먹게 된다. 재료가 괜찮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냉장고에는 유통기한 3개월이 지난 단백질 음료가 발견됐다. 이선민은 “아직 싱싱하다”라며 “냉장고에 있고 뚜껑을 연 게 아니면 3~4개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큰 탈 없이 먹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다양한 반찬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그러나 일부 곰팡이가 가득 핀 깻잎절임, 고구마 줄기, 장조림이 발견됐다. 이선민은 “곰팡이만 덜어서 먹으면 안 되냐”라고 말해 셰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절대 안된다”라고 외쳤고, 이선민은 건강을 위해서 버리겠다고 했다.
특히 장조림은 설날에 받은 것으로 8개월이나 지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권성준은 “김치도 아니고”라고 했고, 셰프들은 “쓸 수 있는 게 없는데”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괜찮은 재료들을 선별해 샘킴과 에드워드 리가 대결을 펼쳤다. 재료 손질 중 샘킴은 "가자미 상태가 안 좋다. 반건조는 아닌데 오래 냉동된 상태"라고 토로해 이목을 끌었다. 김성주는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이선민은 "한 5~6개월 됐다. 괜찮다. 저한텐 신선 식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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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