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선민이 서강준 닮은꼴에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선민이 출연해 닮은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88년생이라는 이선민은 자신에게 팬심을 드러낸 김풍에 “한참 형님”이라며 나이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는 것.

이선민은 “저는 남들보다 1.7배 빨리 간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수록 유리하다고 하는데 아니라는 게 판명이 났다. 남들보다 갑절로 늙는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노안으로 중학교 1학년 때 성인으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이선민은 “당시 천 원 냈는데 어른 요금이 나왔다. 학생이라고 하니까 버스 기사님이 ‘거짓말하지마 젊은이’라고 하더라”라며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선민은 천의 얼굴 답게 다양한 별명을 보유한다고 알려졌다. 유명한 별명으로는 ‘확신의 기혼상’이 있었고 박은영은 “저도 결혼한 줄 알았다.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산다고 하셔서 갔다 오신 건가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선민은 강력계 형사상, 현장소장상, 행정보급관상, 카니발 차주상, 주방장상 등이 있었다.
특히 서강준 닮은꼴이 언급되자 이선민은 “말 조심해야 한다”라며 “팬분들이 눈만 닮았다고 해준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닮은꼴로 조혜련, 문희준, 정만식, ‘곡성’의 쿠니무라 준을 언급해 공감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