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두 살 된 아들..으리으리한 생일파티 플렉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2 00: 02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아들 루빈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살, 악어를 좋아하는 너.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모습을 보는 게 우리의 행복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우리의 세상을 더 넓혀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루빈아”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 루빈을 위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 빈지노·미초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이 좋아하는 악어를 주제로 꾸며진 생일파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파티 장소는 초록색 풍선과 나뭇잎 장식, 악어 캐릭터 등으로 꾸며져 마치 작은 정글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 'HAPPY BIRTHDAY' 문구와 루빈의 이름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다.생일 케이크 역시 남달랐다. 연두색 케이크 위에는 귀여운 악어 장식과 숫자 '2'가 올려져 있었고, 케이크 앞면에는 'Rubin'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가족사진 속 빈지노와 미초바는 아들을 가운데 두고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미초바는 단정한 니트와 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빈지노 역시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들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 가족이 나란히 초록색 파티 모자를 쓴 채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아들의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케이크 앞에 모였고, 루빈은 악어 그림이 그려진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미초바가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도 공개됐다.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엄마의 따뜻한 애정이 느껴졌다. 집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생일 선물에 둘러싸인 루빈의 모습도 담겼다. 커다란 숫자 '2' 풍선과 여러 개의 선물 상자, 악어 인형 등이 놓여 있어 아들을 위한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무엇보다 미초바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부모의 행복이라고 밝히며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후 아들 루빈을 품에 안으며 세 가족이 됐으며, SNS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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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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