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신사의 품격’ 4인방 13년 만에 재회…가장 많이 변한 사람은?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11 23: 16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민종이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 4인방의 13년 만의 재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이 5년 만에 새롭게 꾸민 양평 세컨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지인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신사의 품격’ 주인공 4인방의 13년 만의 모임을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다들 시간이 안 맞아서 2명, 3명씩 따로 만나다가 아주 오랜만에 다 같이 모였다라며 당시의 만남이 큰 화제가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손민수가 “4인방 중 누가 제일 많이 변했냐”고 묻자, 김민종은 현장에 있던 이종혁을 향해 “종혁이가 조금 나이 들어 보인다”라고 거침없는 기습 저격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수씨와의 일상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제수씨와 호프집을 자주 가냐”는 물음에 이종혁은 “(요즘엔) 따로 가요”라며 쿨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과거 촬영 현장에서도 부부가 함께 와서 다정하게 놀던 모습을 회상하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김수로와의 전화 통화에서는 김민종의 결혼을 주제로 유쾌한 농담이 오갔다. 이종혁이 김민종이 아직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꺼내자, 김수로는 “연하로는 찾아도 없는 거 아니야. 이제 위로 찾자고”라는 뼈 있는(?)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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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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