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어 능력=여자친구용? 전현무 "중국어 놀라더라" 눈길 '현무로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1 23: 19

방송인 전현무가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여자친구와의 여행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 특별 게스트 김남길이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렌터카를 타고 이동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이후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소통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전현무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김남길과 이준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전현무는 “완전 여행 일본어다. 틈틈이 한다”며 겸손하게 설명했다.평소 여행을 좋아한다는 전현무는 해외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히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이런 식으로 3개 국어를 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라며 한국어까지 포함하면 총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남길은 뜻밖의 질문을 던졌다. 김남길은 “옛날 여자친구들을 위한 거냐”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전현무는 이에 당황하기보다 과거 연애 시절의 일화를 자연스럽게 꺼내 눈길을 끌었다.그는 “여자친구랑 중국 여행을 가서 중국어를 하면 놀란다”며 과거 여자친구 앞에서 중국어 실력을 발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이어 “별 얘기도 아니었다”고 덧붙이며 실제로는 대단한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외국어를 구사하는 모습만으로도 여자친구에게는 제법 인상적으로 보였다는 것.
전현무는 소싯적 연애 이야기에 푹 빠져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고, 김남길과 이준 역시 그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웃음을 터뜨렸다.특히 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에 외국어 실력까지 더해지며 전현무의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한편 전현무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현무로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