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집에 음료 자판기 럭셔리 삶...'위암 전 단계' 1.2cm 위 선종 제거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2 10: 35

국악인 박애리·댄서 팝핀현준 부부와 배우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녹화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데 이어, 충격적인 위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아들었다.
오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위암의 공포’를 주제로 프로그램 최초 ‘부부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애리·팝핀현준, 박준규·진송아 부부가 출격해 부부 간의 솔직한 입담과 함께 위 건강 상태를 전격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한솥밥을 먹고 사는데 건강 고민도 비슷하냐"고 묻자, 박준규는 "생각보다 한솥밥을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밖에서 각자 잘 챙겨 먹는다"라며 유쾌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애리가 "예전에는 야식을 꼭 함께 먹었는데 요즘은 바빠서 힘들다"고 말하자, 팝핀현준은 "그렇게 얘기하면 오해한다. 우리 부부는 여전히 금슬이 좋다"고 수습에 나섰다. 특히 박애리의 기습 뽀뽀 요청에 팝핀현준은 망설임 없이 입을 맞추며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누나가 시키면 해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궜다. 이에 질세라 박준규 역시 아내 진송아에게 "오빠한테 뽀뽀해 봐"라며 진한 애정 행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애리는 "남편이 시원한 음료수가 마시고 싶다며 집에 진짜 동전 자판기를 들여놨다"는 남다른 클래스의 일상을 폭로했고, 진송아의 부러움 어린 반응에 박준규는 "나도 커피 자판기를 놔주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팝핀현준은 "20대 때와 똑같이 몸무게 50kg대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유)재석이랑 몸무게가 똑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도 잠시, 건강 랭킹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검진 결과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모두 위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하는 '장상피화생'과 '헬리코박터균'이 동시 발견된 것.
특히 팝핀현준은 최근 위암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1.2cm 크기의 '위 선종'을 발견해 제거 시술을 받은 상태였다. 선종 제거에 이어 헬리코박터균과 장상피화생까지 더해지며 '위암 삼중 경고' 진단을 받은 팝핀현준의 위 상태에 출연진의 걱정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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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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