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컴백' 보이드, 강렬한 음악 메시지 그리고 비주얼 매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2 17: 35

밴드 보이드(V01D)가 강렬한 음악 메시지를 예고했다.
보이드는 오는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무빙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 등을 연달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리더 송유찬(드럼)은 턱선과 목선을 강조한 날카로운 측면 구도와 깊은 아우라로 깊고 진한 여운을 남겼다.

따스한 조명 아래 스터드 장식의 셔츠와 팬던트 목걸이를 착용한 신노스케(베이스)는 그윽하면서도 오묘한 눈빛으로 시선을 보내며 매력을 뽐냈다. 정지섭(기타·보컬)은 묵직한 빈티지 벨벳 베스트와 차분한 포즈로 특유의 시크하고 모던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조주연(메인보컬)은 클로즈업 샷 속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텍스처 헤어로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해냈고, 케빈박(키보드·보컬)은 파격적인 은발 헤어와 몽환적인 눈빛, 유니크 한 블랙 재킷 패션으로 화려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지섭, 송유찬, 신노스케가 함께 한 3인 유닛 포토에서는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책임지는 기악 라인의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드럼 키트를 배경으로 각자의 악기를 손에 쥔 채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독보적인 밴드 아우라를 완성했다.
조주연과 케빈박이 합을 맞춘 이미지에서는 마이크를 잡은 조주연의 당찬 보컬 포즈와 숄더 키보드(Keytar)를 든 케빈박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네 번째 OST 주자로 합류하며 데뷔 첫 OST 가창에 임한 보이드. 컴백 활동까지 '열일'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IX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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