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44년간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 잠실구장은 이날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경기 종료 후 '잠실야구장 은퇴식'을 진행된다. 구단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잠실야구장과 작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잠실구장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둔 가운데 김갑수 심판위원과 롯데 이성곤 코치, 최혁권 운영편성파트 매니저와 두산 임재현 코치, 박정환 운영기획파트 수석이 경기 전 라인업을 교환하고 있다. 2026.10.12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