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박재현, '기습번트 안타로 찬스 만들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10.12 21: 57

KIA 타이거즈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전상현이 2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말 김도영의 시즌 45호 결정적인 중월투런홈런이 터졌다. 이로써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짓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는 4위가 되면서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박재현이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 세이프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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