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남창희는 쏙 빼고 윤영경만 기도.."형은 나중에요"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3 09: 52

배우 이광수가 부모가 되는 방송인 남창희 부부를 위해 기도했다.
남창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광수의 기도”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광수와 남창희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캡처한 것이었다. 대화에서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고 적은 기도 내용을 남창희에게 보냈다.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축하를 위한 것.

이에 남창희는”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답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유쾌하게 받았다.
남창희는 앞서 지난 9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직접 아내 윤영경 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창희는 아내의 건강과 태교에 힘을 쓰며 예비 아빠로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지난 2월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4년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이후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해왔다. /seon@osen.co.kr
[사진]남창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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