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저음' 류지광, 오늘(13일) 신곡 '더 박서' 발매..삶과 희망의 메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3 10: 11

가수 류지광이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류지광은 오늘(1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더 박서(THE BOXER)'를 공개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독보적인 깊이의 '동굴 저음'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류지광은 이후 방송과 전국 각지의 공연, 축제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류지광은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 모습과는 또 다른 포크 록 감성과 한층 진솔해진 목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더 박서(The Boxer)'는 삶이라는 링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린 포크 록 장르의 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를 중심에 둔 담백한 밴드 사운드 위에 류지광 특유의 거칠면서도 따뜻한 중저음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진정성과 울림을 한층 깊게 살렸다.
작곡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이동은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느끼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더 박서'가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아랑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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