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깜짝 놀라 애 떨어질 뻔..쓰러진 김준호 목격 후 한 '황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3 11: 34

개그우먼 김지민이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민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라며 쓰러진 김준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방에서 나오던 중 주방에 쓰러진 김준호를 발견했다. 쓰러진 김준호는 입가에 붉은 무언가를 묻히고 있는데, 마치 피와 같은 형상에 걱정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쓰러진 김준호를 보고 깜짝 놀라 다가왔다. 하지만 그는 김준호의 상태보다 바닥이 더려워질까 붉은 무언가를 닦는데 집중했다. 세정제까지 뿌리면서 청소에 집중한 김지민은 바닥만 닦은 뒤 김준호는 그냥 두고 방으로 들어갔다.
깜짝 놀란 상황을 유쾌하게 풀이하며 웃음을 선사한 부분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의 개그감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팬들이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를 누르며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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