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너에게 다이브'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이민혁이 가창한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세 번째 OST ‘그 계절’이 공개된다.
‘그 계절’은 마음속에 남은 그리움을 계절에 빗댄 발라드다. ‘굿보이’, ‘세이렌’ 등의 작품에 참여해온 허성진 음악감독이 작사와 작곡을 맡아, 누구나 마음 한편에 간직한 ‘잊지 못한 계절’을 차분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꽃이 피어도 난 아직 겨울이야’라는 노랫말처럼, 계절이 바뀌어도 쉽게 지나가지 않는 마음을 담은 이 곡은 기타 한 대로 채운 편곡 위로 이민혁의 보컬이 그 빈자리를 조용히 채운다.

이민혁은 지난 2018년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지 않아'를 발매하고 데뷔한 뒤 ‘첫사랑이 떠오르는 목소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왔다. 이후 ‘소행성’, ‘다시 봄처럼, 안녕’ 등에 직접 쓴 곡을 담으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쌓아왔으며, 드라마 ‘계약우정’, ‘대행사’, ‘놀아주는 여자’ 등의 OST에도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그 계절'을 통해서는 ‘너에게 다이브’속 김지연과 박서함의 설레는 호흡과 애틋한 감정선에 더욱 여운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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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HN링크, From.소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