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도혁이 감성 발라드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든다.
임도혁이 가창한 네이버 웹툰 '벙커의 낮' OST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가 1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고마워, 오늘도 너라서’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한 사람에게 뒤늦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을 담아낸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소소한 대화와 평범한 웃음, 힘든 날 말없이 건네준 위로처럼 익숙해서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곁을 지켜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

잔잔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시작한 곡은 풍성한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점차 더해지며 감정의 폭을 자연스럽게 넓혀간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초반부부터 힘 있는 고음으로 감정을 터뜨리는 후반부까지, 임도혁의 폭넓은 보컬 표현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곡이 가진 진심을 극대화한다.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말로도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내일도, 그다음 날도 곁에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 따뜻하면서도 벅찬 여운을 남긴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오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