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12살 초등학생 아들 사교육 언급..“농구·수학만 시켜”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4 08: 55

배우 이민정이 12살 초등학생 아들의 사교육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놀이터에서 오프닝을 시작하며 “오늘 제가 준후 용돈 정하기를 제안했다. 혼자서 다니면서 뭘 사먹는 나이가 됐다. 3달 뒤면 한국 나이로 13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돈 카드를 만들었는데, 그걸 한달에 정해서 넣어줘야지 얘가 좀”이라고 했고, 마침 전화가 온 아들에 원하는 용돈을 묻자 ‘한 달 10만원’이라고 했다.
거리로 나온 이민정은 수많은 학원에 놀랐고, 제작진은 이민정에 “준후는 지금 학원 안 다녀요?”라고 물었다. 이민정은 “농구랑 수학 하나 말고는. 이게 자기 스케줄이 생기면 하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아직 사교육을 많이 시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왜냐면 아직은 좀 (새학기에)적응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되니까”라며 “준후가 저번에 드럼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괜찮아’ 했다. 배워놓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집에서 연습할 수도 없고 좀 힘들지 않을까요”고 털어놨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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