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3일 신곡 ‘DESERVE’(디저브)를 발표하고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의 커밍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6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곡명인 ‘DESERVE’는 ‘~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을 받을 만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간결하면서도 오묘한 여운을 남긴다. 맥락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단어인 만큼, 이번 신곡이 담아낼 매력적인 서사와 메시지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강렬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칠게 찢긴 종이 질감 위로 아련하게 번진 듯한 흑백 톤의 타이포그래피가 절제된 빈티지 감성을 극대화하며, 앞서 선보인 몽환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를 높인다. 양 총괄은 공식 블로그 ‘FROM YG’를 통해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라며 “베이비몬스터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이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다는 대형 청사진까지 덧붙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올해에만 벌써 다섯 번째 활동곡을 내놓으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미니 3집 ‘춤 (CHOOM)’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수록곡 ‘I LIKE IT’, ‘MOON’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독보적인 라이브 가창력으로 글로벌 음원 시장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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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