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상견례 하러 가는 줄…갈색 롱코트 입은 가을여신[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4 11: 29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가을 여신룩을 선보였다. 마치 재벌집 막내딸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윤아는 오늘(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윤아는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착용해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냈다. 허리 벨트를 묶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잡아주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포토행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원지안, 신혜선, 임윤아가 참석했다.배우 임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14 / jpnews@osen.co.kr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포토행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원지안, 신혜선, 임윤아가 참석했다.배우 임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14 / jpnews@osen.co.kr
여기에 블랙 슬랙스와 같은 색의 슈즈를 매치했다. 베이지와 블랙의 조화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가운데, 블랙 핸드백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 임윤아 특유의 청초하고 단아한 비주얼이다. 자연스럽게 정돈된 단발 헤어와 맑은 미소,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치 재벌집 막내딸이 외출에 나선 듯한 비주얼이다. 거기다 단아한 인상까지 더해져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른다.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포토행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렸다.이날 배우 원지안, 신혜선, 임윤아가 참석했다.배우 임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10.14 / jpnews@osen.co.kr
한편 임윤아는 오는 2027년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에 출연한다. 
‘언내추럴’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극 중 임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로, 부검대에 오르는 시신이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검을 진행하며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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