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화, 조영남과 의미있는 동행..가을 시즌 열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4 11: 14

가수 최연화가 조영남, 남진과의 무대 등을 통해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월드아트팩토리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활약하고 있는 최연화는 남진의 데뷔 6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와 조영남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됐다.
또한 최연화는 지난 9일에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축전에 초청돼 도산서원에서 열린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남다른 의미의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8일에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라디오’에 가수 조영남과 함께 1시간 동안 생방송 출연했다.
최연화와 손태진은 ‘히든싱어8’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난 인연으로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고, 손태진과 조영남은 최연화의 노래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생방송 도중 가수 심수봉의 모창에 청취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히든싱어8’에서 활약을 펼진 것을 계기로 다양한 축제와 행사무대에서 섭외 문의는 물론 2027년 재일교포 공연까지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연화는 “남진, 조영남 그 이름만으로도 음악적 존재감을 발휘하고 계시는 대선배님들의 무대에 초청돼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새로운 무대에서 제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도 저에게는 보람된 일”이라고 최근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월드아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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